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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피소드 ‘IVE의 K-POP 대작전’이 공개
멤버들은 화려한 세트장에 한 명씩 등장해 보석 개수가 적힌 카드를 뽑았다. 3개를 뽑아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레이부터 0개를 뽑아 다시 뽑기를 요청하는 이서까지 다양한 반응이 오가는 가운데, 미션을 통해 보석 카드를 획득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설명에 안유진은 “제가 보석인데”라는 재치로 미소를 유발했고, 마지막으로 등장해 선택권이 없던 장원영은 남은 카드를 향해 “나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여전한 ‘원영적 사고’를 드러냈다.
진짜 요즘 너무 재미있어서 매주 기다리는것 같아요
케미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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