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리우드 영화 같은 고져러스한 비주얼이었네요 이런스타일도 쿨톤으로 잘 받네요 레블하트 때 이 착장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무대에서 원영님만의 치유계 분위기도 너무 좋았구요. 다시 재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