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안유진, 예능감+비주얼 다 잡고 '지구오락실3' 유종의 미

안유진, 예능감+비주얼 다 잡고 '지구오락실3' 유종의 미

안유진의 활약도 마지막까지 방송을 빛냈다. ‘옥황상제 파티’의 하이라이트이자 기념품 선취를 건 2:2 컬링 대결에서 안유진은 상대 팀인 이은지와 이영지의 말버릇과 행동 패턴을 정확히 파악해 각자의 금지어와 금지 행동을 전략적으로 설정했고, 영리한 선택으로 두 사람의 점수 획득을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미미와 한 팀이 된 안유진은 자신들의 금지어와 금지 행동이 무엇인지 모른 채 계속 실점을 하자 함께 마네킹같이 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등 극단적 대응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진짜로 안유지님의 활약때문에 더욱더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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