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가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롤라팔루자 파리' 출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멤버들은 오프닝 구성부터 14곡에 달하는 무대를 꼼꼼하게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어요. 밴드 라이브 합주 연습 중에는 '배디' 도입부에 팬들의 밈을 반영한 위트 있는 구호를 추가하기도 했답니다.
안무 점검과 스탠딩 마이크 타이밍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고, 가을은 마지막 연습 후 다이브에게 열심히 하고 오겠다는 각오를 전아어요,
아이브는 이미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3개 도시 '롤라팔루자'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록이 있어요.
아이브 진짜 무대 장인들! 롤라팔루자 영상 보니까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지네요. 역시 믿고 보는 아이브!
원본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80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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