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원영이 '산악 세줄타기' 훈련에서의 목장갑 잘못 낀거 아닙니다!

원영이 '산악 세줄타기' 훈련에서의 목장갑 잘못 낀거 아닙니다!

원영이 '산악 세줄타기' 훈련에서의 목장갑 잘못 낀거 아닙니다!

 

"거꾸로 낀 거 아냐?"

군사학과 군대갔다가 '목장갑 논란' 휩싸인 아이브 원영이인데요!

 

최근 너튜브 채널 <전과자>에서 

아이브 원영의 목장갑 착용법을 둘러싼 논쟁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원영이 바닥에 앉아 목장갑을 낀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일부 시청자들은 그녀가 장갑을 거꾸로 착용한 것처럼 보이는 장면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단순 실수라는 의견과 손등 보호를 위한 의도적 착용이라는 추측이 엇갈리며 논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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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 '산악 세줄타기' 훈련에서의 목장갑 잘못 낀거 아닙니다!

 

당시 촬영은 군 유격 기초훈련의 일환인 '산악 세줄타기' 훈련이 진행되던 날이었으며, 자막에는 '마찰을 줄이기 위해 목장갑은 미끄럼 방지 코팅면이 손등으로 가게 착용한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브를 좋아하는 아재로서 제가 훈련받았을때도 비슷하게 훈련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 속 다른 훈련생들과 함께 출연한 카이도 장원영과 동일한 방식으로 목장갑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여러 장면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닌 훈련 목적에 따른 공식 지침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군사훈련에서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장비 착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산악 세줄타기'와 같은 훈련에서는 로프와의 마찰을 조절하기 위해 장갑의 코팅면 위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아이브 원영이가 군사학도로 변신해 참여한 '전과자' 서경대 군사학과 편은 

목장갑 논란과는 다르게 공개 3일 만에 4백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ㅁ 결론:

원영이 '산악 세줄타기' 훈련에서의 목장갑 잘못 낀거 아니라 훈련 목적에 맞게 제대로 착용한것이다ㅎㅎ

이거 가지고 딴지거는 사람 군.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