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히또
원영이는 어릴 때부터 너무 예뻤네요 역시 태어날 때부터 아이돌을 할 운명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이브 장원영의 떡잎부터 남다른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장원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강민경의 작업실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말미에는 장원영이 커버한 일본 노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와 함께 장원영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공개됐다.
AI를 통해 만들어진 영상에서 장원영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떡잎부터 다른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안겼다. 마지막에는 21살로 성장한 장원영의 모습으로 연결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민경님이 원영님한테 진심으로 애정을 담은 게 느껴진다" "마지막 영상에 선곡까지 완벽" "엔딩 크레딧 보고 진짜 감탄함" "어린시절이랑 노래 맞물리는 장면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어렸을때부터 그냥 인형 그자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