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하트 포즈에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진짜 러블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었어요. 멤버들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까지 완벽해서 사진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더라고요. 특히 레이님의 포즈는 정말 심쿵 그 자체였어요. 이런 귀여움은 어디서도 못 찾아요. 이번 앨범 콘셉트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자기 확신과 공감이라는 메시지도 멋지게 담겨 있어서 팬으로서 더 뿌듯하고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