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강아지X
진짜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은 비주얼이에요. 보면 볼수록 놀랍네요.
아쉽게 떠나가는 여름의 끝자락은 달콤쌉쌀한 멜론 향기를 닮았습니다.
4세대 아이돌 아이콘 장원영이 여름과의 작별 인사를 건네며,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비현실적인 미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 팬심을 흔들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SNS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さようなら、夏 (굿바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죠.
사진 속 그녀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가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더합니다.
손에는 커다란 멜론 빙수를 들고 윙크를 날립니다. 상큼한 과즙미가 터지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인형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