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님이 자신의 SNS에 Uh huhhh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공개했어요 상큼한 미소와 함께 캐쥬얼한 의상이 잘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인간 러블리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습이었어요 정말 사람인지 인형인지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몹시나 아름다운 원영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