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22년도의 원영님 정말 막내동생같은 귀여움이 있었군요

22년도의 원영님 정말 막내동생같은 귀여움이 있었군요22년도의 원영님 정말 막내동생같은 귀여움이 있었군요

 

3년전 원영님이네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죠~

암튼 귀여운 모습이네요

원영님은 순간적인 표정도 항상 생동감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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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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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Quokka258
    맞아요, 3년 전 모습도 정말 풋풋하고 귀엽네요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인 게 신기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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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ak298
    원영님의 매력적인 모습은 티 안 나게 변하지 않네요. 귀여움이 가득한 그녀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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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8Zebra997
    원영이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머리숱이 정말....
    어떤 헤어스타일링을 해도 다 잘어울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