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_gabriella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 (루카 12,49) 가브리엘라 수녀님의 천사같은 아이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초통령 아이브인데 같이 촬영한 어린이 천사들 너무 좋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