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핑계고에서 원영이의 "쉬는 날은 '집순이' 모드다. 보통은 집에서 OTT 본다"라고 대답했다. "집에 있을 때 잘 때 말고는 한 번도 눕지 않는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 레이는 "원영이한테는 그게 편한 자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원영은 "맞다. 나한테는 그렇게 하는 게 편하다"라고 인정했다. 저두 집순이 인데 누워있는걸 좋아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