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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리즈가 되게 퓨어 하트고 생각이 깊어요.
근데 평소에 생각을 나보다 덜 하긴 하는데(?)
진지할 때는 진심으로 말을 전해주거든요. 약간 감동이에요.
리즈의 진심이 느껴졌어
어젯밤에도 사실 다이브한테 보여준것은 일부고
그전부터 사실 많이 보내줬었거든요?
다이브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좀 예쁘게 꾸미고
다시 보내달라고 해서 올린거거든요?
정말 고맙다.
원영
원영이는 진짜 되게 스윗해요 사람이 되게 스윗하고
뭔가 뭐라고 해야 되지?
내가 알아줬으면 할 때
알아줬으면 하는 행동을 갑자기 알아줘요 원영이가
그래서 그럴 때마다 감동하고 너무 고맙당.
원영이가 항상 다이브에게도 해피한 하루 보내~ 라고 하고 이모티콘도 있잖아요.
난 그게 되게 좋아요.
그게 되게 원영이하고 잘 어울리고 해피해져요 진짜
그 한마디만 들으면
이서
이서는 뭔가 나한테는 세살이나 동생이지만
가끔 언니 같을 때가 있거든요?
제가 좀 걱정이 많고 불안해 할 때 손잡아주고
뭔가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해주는데
되게 그 사소한 행동들이 정말 고마운것 같아요.
이서야 정말 고마워~
가을
가을 언니가 아침에 되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줬거든요.
그거보고 되게 감동 받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귀엽네? ㅋㅋㅋ
그 아침의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아요.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가을언니는 제가 작고 소중하다고 항상 말하지만
진짜 언니가 속이 깊고 마음이 제일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못했던 일에도 바로 할 수 있고
감사한 마음도 우리한테 잘 표현해주고
최근에 후쿠오카에 저희 가족이 왔었는데
진짜 한명씩 다 사진을 찍어주는거예요.
진짜 언니가 착하고 언니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뭔가 그런 일이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일 일수 있거든요?
근데 언니는 항상 우리 가족이 오면 엄청 반가워해주고
고마워 해주고 얘기도 많이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뭔가 그런 사소한 일들이 고마운것 같아요.
그런 배려심과 언니의 한마디와 행동들이 따뜻해서 좋아요.
유진
언제나 제가 언니를 언니를 너무 좋아해요.
처음 연습생때 만난 날 부터 유진 언니를 진짜 좋아했는데
언니가 뭐 했는지도 궁금하고 뭐 먹었는지도 궁금하고 아침에 언제 일어났는지 까지
진짜 사소한 것 까지 다 듣거든요? 항상
언니 지금 뭐했어 뭐할꺼야 지금 무슨 생각해?! 하는데
뭔가 어떻게 보면 그게 부담스럽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언니는 항상 다 받아주고 이렇게 뭔가 그런 관심이 고맙다고 말로 표현해주니까
뭔가 속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앞으로도 관심 줄게요 ㅎㅎㅎ
언니는 말로 잘 표현 잘 안해줘요
근데 어떨 때는 달달하거든요? 저한테
그래서 너무 고마워요 표현해줘서
감동 그 자체 🥺🥺🥺
작성자 이리롱
신고글 생일 기념 롤링페이퍼 읽고 멤버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아이브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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