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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생 피해 고충을 토로했다.
장원영은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전한 메시지에서 "내가 가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내게 핸드폰이나 카메라부터 밀어붙이면 난 조금 당황스러워"라고 밝혔다.
장원영은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다정하고, 조금 날 배려해 주면 난 너무 고마울 거야"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81317033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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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팬들이 상처입지 않게 조심 스럽게 말하려는게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고보니 유독 해외 목격짤이 많이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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