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퇴근 앞에 열정을 불태웠다.
‘퇴근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아이브는 제작진을 향한 불신 속에 대결을 시작했고, 역대급 리액션과 함께 승부욕을 불태웠다.
앞선 볼링 대결에서 1등을 한 리즈가 제일 먼저 퇴근했고, 이에 남은 멤버들은 리즈가 다시 돌아오도록 미션을 펼쳤다. 볼링을 가르쳐 달라는 안유진의 말에 돌아온 리즈는 “심심해서 왔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다가 되레 안유진과 퇴근 순서가 바뀌게 되자 배신감에 허탈해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