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급진(?)인형 느낌이랄까 새침한 느낌이 참 좋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다 자연스럽게 잘 소화하는것같아요. 그리고 뜬금없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레이님이랑 닮아보이는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