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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아이브, 유쾌한 우정 여행→'골방 요리사'로 감동+재미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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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유쾌한 우정 여행→'골방 요리사'로 감동+재미 잡았다

그룹 아이브(IVE)가 우정 여행을 떠났다.

아이브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1.2.3 IVE' 시즌5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날 운전대를 잡은 리더 안유진은 능숙한 운전 솜씨를 발휘하며 아이브만의 우정 여행을 떠났다. 아이브는 누워서 주워지는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 멤버들의 이름이나 아이브가 나올시 만세를 해야 하는 '눕방' 토크 게임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난도 잠시 레이는 "최근에 우리 6명 다 같이 있을 때 '아이브가 영원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진심을 전해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이어 촬영 당시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빠져있던 아이브는 '골방 요리사' 대결을 펼쳤다. 게임을 통해 백이브는 장원영과 리즈, 흑이브는 가을과 레이, 심사위원으로는 안유진과 이서가 맡아 진행했다. 백이브와 흑이브는 요리 대결에 앞서 각자 닉네임과 "여기 우승하려고 나온 거니까요"라며 포부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이브와 흑이브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과 다양한 부재료로 개성 있는 요리를 만들어 안유진과 이서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가을과 레이는 계획적으로 메뉴를 구상과 함께 역할 분담까지 '갓벽'한 행보를 보였지만 장원영과 리즈는 메뉴를 정하기 전에 부재료부터 선점하는 등 반대되는 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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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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