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레벌떡 뛰어가서 언니 옆에서 무언가 말하는 워뇨) 이번에 신인상 수상받으신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님! 역시 미모가 유전은 못 속이네요 상은 원영이가 직접 전달했는데요 시상식에서 친자매 케미가 돋보였어요 ㅎ.ㅎ 두 자매를 시상식에서 한번에 볼수 있다니 완전 럭키비키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