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을 좋아하던 소녀가 하늘나라가서 마음 아플텐데 이런 기사까지 나고ㅜㅜ 갑론을박이 있다니 괜히 욕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속상하네요ㅜㅜ
y8Zebra997으흠................참 난감하네요... 아이를 잃은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참담할지 상상도 안가지만... 이런 상황에 꼭 조문을 와달라는 말을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