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キム・ミンハが相手役イ・ジュノの盧大隊熱演に感心しました(台風上司)

キム・ミンハが相手役イ・ジュノの盧大隊熱演に感心しました(台風上司)

ここも監督があまり心配していましたが、しかし私が直接しなければ時間が長すぎるようだった。それで「ただ私がやります」と言った」とビハインドを明らかにした。

大役だと思ったキム・ミンハは「これはお兄さん?」と驚いて、イ・ジュノは「これはすべて私がした。して(ビングル)回った。だからあの時時間をすごくセーブしながら早く撮った"とすべての撮影は帯域なしで本人が撮ったと説明やはり情熱がすごいです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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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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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Wombat800
    열정이 남다르죠...
    준호님 이렇게 열심히 하니 드라마가 다 잘될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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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Yak719
    감탄이 나올만 하죠
    몸으로 하는 건 다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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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몸 잘 쓰는 건 또 연기랑 다른 영역인데 진짜 대단하다는 말이 나와요 열정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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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99lim
    김민하 배우님 연기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준호님과의 호흡도 너무 좋았고 몰입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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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874
    노 대역 연기에 감탄할만하네요 비하인드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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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그링
    우와 진짜 대박이었어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다음 화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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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Panda20
    준호님의 연기를 향한 열정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죠.
    그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