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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頼者」は、国民が望む国民のテムに関するアイデアに基づいて、実際の企業と
協力して新製品を開発して発売する新コンセプトユーチューンコンテンツです!
Woo Young LeeはMCで始まります!
毎回特定のアイテムについて様々なアイデアを受け、
企業と協議して開発可能な候補軍を選定した後、
国民投票を通じて単一の製品をリリースすると言う
最初の製品はチキンと言われていますㅎㅎ
どんなチキンが出るのか楽しみですね!!!!!!
이런 프로도 있나요? 재미있겠네요
새로하는 프로그램일까요? 국민치킨 개발이라니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오 치킨 레드오션인만큼 왠만해선 눈에 띄기 힘들텐데 아이디어 기대되네요 기회된다면 맛 보고싶어요
치킨 되게 어려울거같다 특이한프로그램이네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협력해서 신제품을 만들다니 정말 멋지네요
우영님 입담도 좋고 센스도 있어서 엠씨 잘 하실 것 같아요 신박한 내용의 프로그램이라서 재밌을 것 같아요
치킨은 나오기만하면 대박이긴하지 싫어하는 사람이 없으니 ㅎ
우영님의 좌충우돌이 풍길 것 같은 프로그램이네요. 열심히 하는 우영님이니 대박나실 겁니다.
과연 국민치킨 나올 수 있을까요 우영님의 고생이 담겨지는 화면이 되겠네요
치킨은 정말 엄청난 레드오션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왕 하는거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치킨 정감가는데요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