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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ストロメンバーチャ・ウンウの入隊前の最後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だった
<The Royal>は12日に開かれましたㅠㅠ
ファンミーティング時のチャウンウの写真です。
本当に何の青春漫画が引き裂かれた主人公のようです。
黒のスーツを着て歌う様子
とても素敵でした。
素敵な半分、、軍隊を送りたくない心の半分、、
アリソンソンですね
군대는 가야하는데 보내기 싫은 팬마음 ㅠ
비주얼 끝내주네요 팝스타같아요
블랙 수트 입으니 너무 멋있어요 팬미팅 가신분들 너무 부럽네요
무대 위 모습이 진짜 작품같아요 ㅎㅎ 군대 안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더 로열 팬미팅은 언제까지 하나요 은우님 눈에 많아 담아둬야 겠어요
앞머리 있는 은우 귀엽네요 어깨는 태평양이구요
정장 입고 노래하는 모습이 생각보다 담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한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12일 마지막 팬미팅이 열ㄹ렸네요 다양한 모습 보여줬네요
블랙 수트 최고다 얼굴 미쳤다
더 로열이 이미 열었군요ㅠㅠ 정말 치열한 피켓팅이었어용 흑흑
팬미팅 가고파요 궁금해요
옷발이 잘 받아요 특히 슈트쪽이요
조각같은 외모 뽐내네요 정말 만찢남 비주얼이네요
실물 궁금해요 너무 잘생겼어요
다 가진 것 같아요 실물로 보고싶어요
정말 최고예요 세련되고 멋지네요
너무 열일하네여 수트 잘 어울려요
같이 멤버들과 하는 무대 혼자하는 무대 참 모두 잘 하는 은우네여 떨지 않고 애기가 울지도 않네여
이번 팬미팅 제목 더 로열 잘 지은 거 같다 어색하지도 않고 오글거리지도 않아
깊은슬픔이라도 부르는 듯한 표정이네 아련한 것이 괜히 슬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