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体] ウンウさんが山神を通して「生きてほしい」と言った。

[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アストロ団体室に兄はどのように耐えられたのか、生かしてもらうように上げたそうです。

体力が良く健康な人でも、軍生活が大変難しいと思いますㅜㅜ

それでも適応はうまくいっているので幸いです。

元気に仲良くしてくれたらと思います。

いい人にも会えたらいいですねㅎㅎ

もちろん健康が最優先..けがをしたり病気にならない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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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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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Xerus643
    아이고 은우 고생하는구나
    더워서 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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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빵순
    살려달라니 진짜 마음이 너무아파유ㅠㅠ
    진짜 아들 군대보낸 엄마맘을 이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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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조리
    은우님이 살려달라고 했군요 ㅠㅠㅠ
    어쩜좋나요... 맘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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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아이고 ㅜㅜ속상하네요...
    살려달라니.... 너무 맘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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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냥냥
    밥 잘먹고! 약 잘바르고!
    그리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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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in05
    살려달라 했군요 군생활 잘 적응하고 훈련 잘 받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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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oha
    더워서 힘들겠어요
    잘 지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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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준준
    우리은우 얼마나 힘들고 고생이 많을까
    이제 막 군대 입대한 모두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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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jun2202
    농담 섞인 진심의 진담같아서 슬푸다 
    은우 진짜 꺼내오고 싶고 어쩔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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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웡
    은우도 참 유쾌하고 귀여운 사람이네여 
    이제 시작인데 살려달라하면 어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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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Jellyfish810
    이럴 때 보면 어린아이 같아요
    투정 부리는 모습도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