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tter382맞아요, 차은우님은 정말 보고 있으면 마음지 맑아지는 청량한 비주얼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이 '빛 그 자체'라는 표현에 딱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