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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ット〜まさに彫像ですね^^)野球服を着ている彫像...頭をスワイプするのにグラビアを撮っているなんてやっぱりチャ・ウンウ!
차은우는 머리쓸어넘기는 행위조차 한폭의 그림갇네요 야구복을 입었는데도 기품이 느껴져요 마치 정장을 입은것처럼 말이예요 이모든게 차은우의 비주얼 때문이겠죠
잘생겼다는 말도 입아프네요. 무슨 사람이 저렇게 잘생겼지
일상 사진인데도 화보 같은건 역시 차은우님이라서 그렇겠죠? ㅎㅎ 동작 하나하나 너무 멋있습니다
차은우 야구장에서도 화보 찍네요 어쩜 저렇게 잘생겼을까요
몸까지 키우다니...점점 멋있어지면 어떡하나요ㅠㅠ
정말 존멋 그자체에요 조각상이 따로없는ㅠㅠ
머리만 넘겨도 빛이 나네요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머리 쓸어넘겨도 존멋이네요 멋이라는게 폭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