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lephant736지드래곤 씨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때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셨을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활동을 쉬면서 홀로 그 모든 억울함과 무게를 당해야 했을 시간이 정말 무거웠을 것 같아요. 은퇴까지 고민하셨다는 말에 그 공백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