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lephant736주르르 티저가 가을 분위기와 이별의 정서를 말 아름답게 담아내서 말씀하신 대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앨범 제목부터 이창섭님 특유의 감성이 물씬 느껴졌는데, 이무진님과의 만남이라니 벌써부터 명곡 탄생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