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와, 진짜 공감돼요! 상남자 때 방탄이들의 풋풋한 박력 좋았지만, 지금의 무르익은 모습으로 다시 부르는 건 상상만 해도 최고일 것 같아요. 그때는 흘려 들었던 가사들이 지금은 더 깊이 와닿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상남자' 무대를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