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Lizard300RM의 요리 실력 이야기는 정말 공감되네요. 세상에 완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버섯 밑둥 자르는 모습 상상하니 괜히 웃음이 나네요. 그래도 뇌섹남 매력은 여전하니 다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