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ビジュアルが最高だった小さなもののための詩

ビジュアルが最高だった小さなもののための詩

 

 

ビジュアルが最高だった小さなもののための詩
今でもとても素敵ですが
アンマン見てもこの時が一番アイドルみたいな感じでした!
あまりにも余裕がありました。
今はバルクアップして上男になりました。
歌もとても良く、無限に繰り返し聴きたい曲です。
最愛のメンバーは誰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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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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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pks32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드네요.
    요즘은 정국님이 자꾸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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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Quetzal8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 균형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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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Bison414
    무심한 듯 다정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람 냄새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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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솜사탕
    저런 파란머리 누가 소화하죠 뷔라서 소화가능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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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6675000
    뷔 비주얼이 최고였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무대네요.
    요즘도 보고 있는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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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실덩실
    작은것들을 위한 시 비주얼 대박이요 
    예전에는 많이 말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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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azelle717
    이때가 가장 아이돌 같았어요 여리여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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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Gibbon874
    이때가 뷔주얼 최고였던 거 같아요 지금도 멋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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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allaby690
    컬러풀해서 좋았어요
    무한반복해서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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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Ocelot522
    최애멤버 고르기 정말 힘들죠
    여리느낌인데 몸이 다부져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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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Hamster145
    작은 것들을 위한 시뿐이겠어요 ㅋㅋ
    언제나 뷔는 비주얼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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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Dolphin163
    뷔의 비주얼이 정말 최고였던 시간들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그 당시의 매력은 여리여리하고 상큼했죠. 그리고 지금은 더욱 미남으로 거듭나셨는데, 그 모습도 매력적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해서 듣고 싶은데 최애 멤버는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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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Giraffe55
    이때만해도 어린느낌이 있네요
    매일 리즈 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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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Jellyfish810
    동화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노래까지 너무 좋았던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