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정말 신기하네요! 뷔씨는 될 사람은 된다는 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같아요.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인생이 바뀐 거잖아요. 뷔씨의 끼와 잠재력이 대단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