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秋の日差しを浴びてみかんと爽やかな写真を撮ったジミン

秋の日差しを浴びてみかんと爽やかな写真を撮ったジミン

 

秋の日差しを浴びてみかん

さわやかな写真を撮った防弾少年団のメンバージミン様〜^^

みかんかオレンジかはわかりませんが、ボールの隣に

私は持って笑って写真を撮りましたが、とてもかわいいです〜

そして、みかんがそんなに隣にあるのですが、顔がどれくらい小さいのでしょうか…?

顔が消滅する直前です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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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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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Hedgehog516
    지민님 너무 귀여워요
    상큼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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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r124
    ㅇ렌지보다 상큼한 미모입니다 밝은 모습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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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깃겟
    저거 귤맞나요 오렌지같
    기도ㅋㅋ얼굴진짜작으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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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Kangaroo853
    지민이는 짱이다
    너무 잘 어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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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떵이
    상큼하다는 말이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일거예요 인간 귤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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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ctopus123
    상큼하네요 귤향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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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
    상큼한 웃음의 사진이네요 지민이의 얼굴이 재미있어서 함께 웃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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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상큼하다는 말이 인정이 되네요 어느게 귤이고 어느게 지민이인지 구분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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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Ostrich739
    얼굴 진짜 작네요
    귤이 커보일줄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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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apir453
    지민님 넘 상큼한 사진이네요
    니트 넘 잘어우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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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Panda40
    다정함이 상큼함과 만났네요. 넘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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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Quetzal8
    말수가 적어도 충분히 전달되는 사람 같아요.
    존재감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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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Squirrel586
    너무 상큼하네요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