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태형님과 송강님의 만남 소식에 저도 모르게 소 지었네요. 흐릿한 화질 속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두 분의 비주얼이 정말 대단합니다. 언젠가 더 선명한 사진으로 이 멋진 조합을 다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