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Quokka258와, 태형 씨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과더 깊어진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2020년의 풋풋함과 2025년의 성숙함, 어느 쪽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