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Quokka258맞아요, 이때는 정말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 그로 느껴져서 보는 저도 같이 어렸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소년미 넘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