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Pangolin18
저도 벌써부터 너무 떨리고 기대됩니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과일 깎는 모습이 귀엽네요.ㅎ

이런 내추럴한 모습 너무 좋지 않나요
실제로 볼 수 없는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 듣고 너무 좋았어요
나혼자산다는 원래도 좋아하고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긴 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나온다고 하니 너무 좋은거 있죠
그러고 보니 사과 왜 이렇게 잘 깎는거죠
저보다 더 이쁘게 깎고 있는거 같아요
얼마나 야무지게 잘 생활하는지 금요일이 되어서 얼른 보고 싶어요
또 LA 집이 얼마나 좋을지 너무 궁금해요
한국의 바이브와 전혀 다른 엘에이의 느낌도 느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