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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ならではの感性をしっかり見せてくれる曲なんです。繊細に感情を伝えてくれて聞いてみると泣くようになり、リフレッシュから上がる高音が特に不気味なライブ映像まで見ると感情がそのまま伝わって一層没入します。
데식 노래들중에 이런 노래들이 많긴 하지만 이 노래는 뭔가 정말 벅차오름이 남다른 노래 같아요. 굳이 말하기도 귀찮지만ㅋㅋ명곡이죠
데이식스 노래는 다좋은것같아요 ㅎㅎ 곡마다 명곡 인것같아요 ~
가사가 이별 후 축하라니 멋지네요 90년대 발라드 느낌도 들어요
콩그레츄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이야 조용히 들어도 감정선이 꽉 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