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영케이의 커버곡이라니 벌써부터 귀 호강 약이네요.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영케이 특유의 감성으로 멋지게 소화했을 것 같아요. 역시 영케이는 어떤 노래를 불러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만드네요.
hyZebra658영케이님 커버곡 소식 듣고 바로 달려갔는데 말 귀가 호강하는 느낌이었어요. 원곡도 워낙 명곡이지만 영케이님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것 같아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곡 또 한 번 즐겁게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