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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ナインスタに登場した撮影写真!
冬に撮るのはとても苦労したと思います。
最近<暴君のシェフ>
ドラマの視聴率もよく出て本当に楽しいです。
ユナの演技も上手くてとてもきれいです。
윤아가 '내 이름은 연지영' 인스타 업뎃하면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홍보하니까 더욱 기대돼요. 팬들한테 관람 독려하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요.
연지영 너무 이뻐요 덕분에 드라마 너무 잼있게 보고 있어요
연지영 너무 귀여워요 윤아 작품 고르는 눈이 탁월해요
오 겨울에 찍은 작품이군요 더운것보단 추운게 낫겠어요
Love her photos
다들 너무 친해 보이네요. 촬영현장도 재미있어 보여요.
요즘 너무 잘보는중 윤아 연기 너무잘함
윤아는 진짜 꾸준히 분위기 좋더라 사진만 봐도 무드가 너무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