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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君のシェフを何度も見ても楽しいです。
料理が出てくるか普通に一度見たドラマは見ないのにずっと見ても面白いですね
ユナは今回のドラマで本当に熱心です。
윤아 연기도 정말 물 오를 대로 오른 느낌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넘 잘해요
드라마가 재밌어요. 흥미로운 스토리가 좋아요
윤아 이번에 진짜 열일하는 모습 제대로네. 폭군의 셰프 보면서 나도 계속 빠지고 있음.
윤아 연기 잘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번 드라마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 배역에도 딱이고 이채민이랑 호흡도 잘 맞아요.
명실상부 로코퀸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윤아님 연기도 무르익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