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本当にちょうど3分の名曲はないと思います。
聞くたびに何かが胸から泣いています。
다시만남세계를 다만세라고 하나봐요
다만세 재밌을거같어요
다만세가 엄청 명곡인거같아요
진짜 다만세는 들으면 벅차오르는 감성이 있어요 ㅠㅠ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처음 들었을 때 그 울컥함은 지금 들어도 그대로 느껴져요 데뷔곡인데도 완성도 높고 여운이 길게 남아요
다만세 명곡이에요 울컥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