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シェアはソン・ヘギョと
ネットフリックス新ドラマシリーズ
「ゆっくりと強烈に」を撮影しています。
「民主姉妹
「東区叔父さんが書いたフレーズを見て
少し涼しさを表現す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激しい苦情を表現したね
ㅋㅋㅋㅋ 혜교님은 언니인데 공유님은 삼촌... 이제 공유님도 그럴 나이가 되었군요~~ 그래도 여전히 멋진 삼촌~
ㅋㅋㅋㅋㅋ서운할만 한데요 공유도 삼촌 소리는 싫어하는구나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섭섭함을 느꼈군요 그럴만 하네요
공유 님의 반응이 너무나 웃기네요 삼촌이라는 문구의 서운해 하는 모습에 참 인간적인 느낌도 들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