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悲しい前に甥のために貯蓄を始める

悲しい前に甥のために貯蓄を始める

2年間の商品も一緒にお見せしますか?という言葉にオイヨンではありません。
来年は必ず書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買うつもりだったら汚れて高すぎると最近は本当に面白い
と思います ストーリーがあふ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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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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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oonyoomidam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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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Yak719
    우와 참 된 이모 아닌가요~
    조카를 위한 저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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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순이오빠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장면이었어요. 윤정님의 섬세한 연기가 더욱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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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gjou
    조카를 위해서 저축을 하기 시작했어요
    육아 용품이 비싸서 돈를 모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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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Zebra53
    이영이가 빚 갚고 있는 형편이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조카를 생각해서 벌써부터 저축을 할려고 하는게 기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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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Toucan625
    대출도 안나온다그랬는데 저축을 알아보고 있네요.. 착한 이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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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고전원우
    조카를 위해 적금을시작한 이영이 기특하다
    오천만원 빚다갚고 알뜰하게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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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Vervet Monkey396
    조카에 경제감각 제대로 돌아온 이영이 너무 귀여워요
    완전 멋진 이모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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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Xerus952
    오이영 너무 이쁘죠
    진짜 배우님 너무 예뻐서 볼떄마다 자연스러운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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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olphin589
    이 장면 너무 따뜻해서 기억에 남음
    윤정이 디테일 연기 진짜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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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Sloth291
    마음이 참 예쁜 이영이었네요 현실 공감 대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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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ymfbx2232
    이모마음 공감갔었어요
    유산이라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