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いろは11歳の時から一人で韓国で年生をしましたね。

いろは11歳の時から一人で韓国で年生をしましたね。本当に幼い頃から始めましたね。

提案を受けて踊るのがとても好きです。

おもしろいという気持ちで始めましたが、いざ韓国に来たら言語も通じない他国です。

タクシーに乗るのも実は怖かったと言われました。

それでもあきらめず、着実にして韓国語もたくさん増えて嬉しいK-POPガールズグループメンバーとしてデビューまで行われましたね。

両親はどれくらい漂う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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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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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와 11살 그 어린나이부터 연습생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ㅠㅠ 엄청 고생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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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o4489
    아로하 애기때부터 연습생 생활 시작했네요 혼자 타국에서 고생 많이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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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너무 어린나이에서 타국에서 고생 많았네요.
    너무 기특하게 잘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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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jin4770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웃는 미소뒤에 외로움도 많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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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Buffalo787
    어린나이에 고생했네요~ 고생한만큼 더 잘될거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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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gurishun010
    11살에 한국왔다니 완전히 꿈을 위해서 온거네요
    데뷔해서 다행이에요 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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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Dolphin891
    어린 나이부터 혼자 버틴 게 대단하고 뭉클했어요
    그만큼 더 단단하고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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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nnec474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꿈을 향해 달려온 게 대단하고 감동이에요
    지금 무대 위 당당한 모습이 그 시간들을 증명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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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Gorilla187
    그 나이에 타지 생활이라니 진짜 대단해요
    어린 시절부터 쌓인 노력들이 지금 빛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