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ccoon163조용필님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던 귀염둥이 시절 영웅님. 노래 들을 때 느끼는 거지만, 참 편안하게 부르시는 것 보면 노래 되게 잘하시는구나 싶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