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맞아요! 임영웅씨와 홍지민씨의 호흡이 정말 최고였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이 이렇게 감동적일 줄 몰랐는데 두 분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저도 지금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멋진 무대였어요. 두 분의 케미 덕분에 노래가 더욱 빛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