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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を聴く瞬間、心が食べられ、イム・ヨンウンの声で本気が感じられて涙
両親を思い出させる歌詞に泣いています。
もっと孝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아버지 들으시는군요. 제목 만으로도 마음이 아리는 나이가 되었어요. 슬프네요.
저도 그래요 ㅠㅠ 특히 가사가 그렇더라구요
맞아요. 정말 가족이 많이 생각나고 슬퍼지는 노래인 것 같아요
너무 감동이더라구요 은근 울컥해요 ㅠ
아버지 들으면 마음 먹먹해져요 가사가 넘 와닿더라구요
임영웅 아버지 노래 들으면 가족 생각이 꼭 나더라고요 진심이 느껴져서 조용히 듣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