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話す] チムジルバンから1万ウォン奪っていくウォニョンですね

 

ウォンヨンリーは蒸し部屋でゆっくり

頭を上げて、私は1つの食恵を食べます。

 

何かを引くために現金が必要だったと思います。

 

制作スタッフからタフに1万ウォンを奪った私たちのウォンヨン

 

軽く喧嘩(?)されたシチュエーションなのに

気分が悪くないです。

 

「第1万ウォンも一緒に持っていってください〜」

こんな感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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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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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Flamingo472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저라도 달라면 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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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99lim
    아이브 원영의 찜질방 에피소드가 귀엽네요.
    일상 속 모습도 팬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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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Quokka102
    제 만원도 그냥 주고 싶네용 ㅋㅋㅋㅋ
    양머리하고 식혜 들고있는 원영이 너무 귀여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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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X-ray Tetra157
    주려고 내밀고 있던거라ㅋㅋㅋ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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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loth23
    화면만 켜도 분위기가 순식간에 환해져요.
    밝고 고운 에너지가 정말 특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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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X-ray Tetra578
    미소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선한 에너지가 사람을 감싸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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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himpanzee730
    이건 그냥 날강도 같은 거네요
    누구라도 주게 만드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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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롱
    원영이 이런면에서 터프한거 귀여워요 ㅎㅎ
    만원쯤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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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kdus7443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 영상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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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두콩사랑
    원영이 찜질방갔나보네요
    양머리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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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Panda567
    양머리 너무 귀여워요
    만원 뺏어가는데 모습이 왜케 앙증맞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