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チャン・ギヨン、アン・ウンジンと新しいドラマ
ねぇ…キスはいいから…
タイトルから面白いと思います。
楽しみにしています
장기용님의 새 드라마라니 벌써부터 설레요. 어떤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장기용 새 드라마 소식 진짜 반가워요. 저도 어떤 모습일지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