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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アパートに住む隣人のイム・ヨンウンについては「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撮りにスペインに行き、5泊6日間家を空けたが、兄が子犬も見てくれて私を手渡してくれる」と感謝を伝えたという伝言だ。 5日午後10時30分放送。
ニュースには移民
https://v.daum.net/v/20240605080633884?x_trkm=t
오~~ 좋겠다,임영웅님과 같은아파트라니요
서로 강아지도 봐주고 사이가 좋네요
역시 임영웅 정동원 두분 다 보기좋아요!!
사이좋게 잘 지내는모습 보기좋아요
이제 남자느낌이 물씬나네요 아이돌처럼 외모도 멋지네요
강아지였네요 저도 방송보면서 왜 고양이로 착각했는지
영웅님과 같은 아파트 사는 군요
감동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까
요즘에 방송에 자주 나오셔서 너무 기뻐요
왕자님 같은 모습 정말로 공감 되네요
부캐 활동도 신선했는데, 본업으로 돌아와서 정규 2집을 발표하는 시점이라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